길라드 연방정부가 서호주 (WA)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제2의 광산개발 붐'에 따른 숙련기술자 부족 해소를 위해 비자발급기간 대폭 단축 등 대책을 마련해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호주 4천만달러(440억원 상당)이상의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업체들은 주정부에 인력 충당 및 교육계획을 의무적으로 제출해 승인을 받도록 했다.
24일 호주 정부에 따르면 광산개발로 숙련기술자 부족 현상이 심해질 것에 대비, 1천여명을 대상으로 1년반 동안 광산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실습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호주 2억달러(2천200억원 상당) 규모의 훈련 프로젝트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광산개발에만 집착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 대책 없이 개발에 나서 숙련기술자 부족현상을 심화하는 사례를 막으려는 조치다.
또 호주 국가 공학 추진팀(ANET)과 협력, 광산 관련 전공 졸업생들이 관련 분야로 우선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모자라는 숙련기술자를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외국 숙련기술자들을 대거 받아들이기로 하고 임시기술이민비자인 457비자 발급 기간을 종전 2~3개월에서 5일 이내로 대폭 단축하기로 했다.
대규모 자원개발 프로젝트는 기업이주협정(EMA)를 맺어 숙련기술자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방정부와 퀸즐랜드주 주정부는 글래드스턴 일대에서 개발되고 있는 석탄층가스(CSG) 기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건설과 관련, 해당 지역 주민들을 훈련을 거쳐 우선 채용하는 프로젝트를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광산업계 대표기구인 호주 미네랄스 카운슬(MCA)은 서호주주 필바라 지역 원주민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퀸즐랜드주 북부 오지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에 기술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 전담자를 고용하는 한편 여성들의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서호주주 주도 퍼스와 노던준주(準州) 주도 다윈 등지에는 해당 주정부가 주택공급 계획을 마련하는 등 광산개발에 따른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 정부는 2009년 마련된 자원개발특성화대학사업(KEMREP) 프로그램에 따라 서호주대, 커튼대와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서울대, 조선대 등 10개 KEMREP 대학 대학생 37명을 커튼대 공대 주관 2주 단기교육에 참여시켰다.
이들 대학생은 서호주주 칼굴리 지역 광산개발 현장실습도 함께 했다.
김우상 호주 주재 한국대사는 최근 서호주주를 방문, 서호주대와 커튼대 총장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간 전문가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KEMREP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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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동당, NSW주총선 참패 | |||
| 1378 | 2011-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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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치러진 호주 최대 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의회 총선에서 당초 예상대로 집권 노동당이 참패했다.
이에 따라 16년간의 뉴사우스웨일스주 노동당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오후 5시 투표마감 직후 진행된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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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원 분야 숙련기술자 확보책 마련 | |||
| 1273 | 2011-0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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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라드 연방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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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 주 노동당 11년만에 무너지다 | |||
| 1240 | 2010-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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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 동안 호주 빅토리아주를 장학해 왔던 노동당이 정권을 내주게 됐다.
지난 27일 치러진 주의회 총선에서 노동당은 하원의석 88석 중 43석을 확보하는 데 그친 것으로 잠정 집계돼 야당연합 (자유당 및 국민당)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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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술부족에 도움 못되는 새로운 포인트 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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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성 장관 크리스 보윈은 지난 11일 내년 7월부터 적용될 새로운 기술이민비자 포인트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이에 대해 호주 산업그룹은 이번 변화가 현재 호주 전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기술 부족 상태를 해결하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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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술 이민 포인트 시스템 변경되나?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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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성 장관인 크리스 보윈은 내일 시드니에서 기술이민의 새로운 포인트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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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용주 스폰서 비자 조사 성공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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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성에서 개최한 이민조사 (CSAM)에 따르면 현재 60%의 고용주 스폰서 이민자들이 매니지먼트 또는 전문직에서 일하고 있으며 90%는 기술직 직업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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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공항 - 하루 10만명 이용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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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용객 수가 점점 늘어나면서 9월 한 달 동안 시드니공항 국내선은 약 200만명, 국제선은 약 94만5000명의 승객들이 이용하며 지난해 보다 각각 7.2%와 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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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ANZ銀 CEO "외환銀 인수 가능한 빨리 끝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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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이사회서 외환銀 인수案 다룰 듯 인수 시기와 가격은 `함구`
. "아직 세부적인 실사를 진쟁 중이나 가능한 한 빨리(hopely soon) 외환은행 인수 작업을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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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요도시 주택 3년 내 20%까지 상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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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요도시의 주택 가격이 향후 3년간 최고 20% 까지 오를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조사기관인 BIS 슈라프넬이 의뢰한 보험회사 QBE의 2010-2013년 주택전망에 따르면 퍼스, 시드니, 아들레이드의 중간 주택가격이 20% 정도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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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페라하우스 명칭 '서덜랜드홀'로 바뀔듯 | |||
| 1255 | 2010-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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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명물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명칭이 ‘서덜랜드홀’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정부는 최고의 호주 출신 소프라노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얻은 조앤 서덜랜드 사망 이후 그를 기리기 위해 오페라하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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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달러 - 미 달러와 1대1? | |||
| 1310 | 2010-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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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용시장이 살아나는 등 경기회복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통화 역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 (WSJ)는 호주 달러 가치가 미국 달러와 1대 1 수준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7일, 고용시장 회복을 나타내는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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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제 향후 선진국 발전 모델 될 것 - IM... | |||
| 1288 | 2010-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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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는 호주 경제가 앞으로 선진국의 발전 모델이 될 것이라고 지난 6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IMF는, “주택 가격이 조금 높이 평가 되어 있기는 하지만 호주 경제는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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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구증가율 둔화 - 이민자 수 탓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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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인구 증가가 서서히 둔화되고 있으며 이것은 이민자 유입이 줄어든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호주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호주 전체 인구는 2천227만1천90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지난해 3월말 보다 40만3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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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새로운 이민부 장관 Chris Bowen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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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상 줄리아 길라드는 크리스 보윈 (Chris Bowen)을 이민 장관으로 지명하고 그에게 이민에 관한 모든 책임을 전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이민, 특히 망명자들의 대처는 줄리아 길라드 총리의 총선 캠페인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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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학 세계 순위 하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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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학들이 최근 영국 대학평가기관 QS (Quacquarelli Symonds)에서 실시한 '2010년 세계 대학평가' 순위에서 조금씩 떨어져 대학가에 비상이 걸렸다.
철광석 등 천연자원 및 농수산 산업을 이어 수출 품목중 3위를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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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동당 재집권 성공! [1] | |||
| 929 | 2010-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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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동당은 7일 연방의회 총선 하원 과반획득 (76석)의 열쇠를 쥔 3명의 무소속 당선자 중 2명의 지지를 얻어 재집권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노동당은 줄리아 길러드 대표겸 총리를 중심으로 차기 정부 구성에 착수했으며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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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총선 재실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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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연방의회 총선을 다시 치러 자력으로 과반을 획득할 수 있는 정당을 가려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정가는 헝의회 (Hung Parliament) 상태에서 노동당이나 야당연합이 무소속 당선자들과 연립정부를 구성해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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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녹색당 "집권 노동당 지지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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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에 치러진 호주 총선 최종결과가 아직 미확정인 가운데 의석 하나를 보유한 녹색당이 집권 여당인 노동당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녹색당 대표 밥 브라운은 1일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노동당과 견고하고 개방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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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대학입학 옥스포드.하버드 보다 어렵다? | |||
| 1152 | 2010-0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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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요 대학 입학은 영국 옥스퍼드대나 미국 하버드대보다 어렵다?
호주에서 ‘국제바칼로레아’ (IB.대학 입학국제자격제도) 프로그램을 이수중인 학생들이 시드니대 및 뉴사우스위엘스대 인기학과에 합격하기가 옥스퍼드대나 하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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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새로운 통계 - 이민자 수 감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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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표된 조사 결과 수치에 따르면 각 지역의 임시적, 장기적 외국인들의 입국이 작년에 비해 떨어져 결과적으로 이민자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러드 정부의 이민 감소 정책이 이민자의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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